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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산지가 정직한 식탁을 만든다
풍찬은 전국 곳곳의 작은 산지에서 직접 받습니다. 한 가마니의 햅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의 새벽과 정미소의 손길과 우리의 검수가 모두 정직해야 합니다.
좋은 산지를 안다는 건, 좋은 한 상을 차린다는 것.
풍찬을 이용한 고객들의 이야기
보성 회천감자를 주문했는데 도착했을 때 흙이 묻어 있는 상태 그대로더라고요. 손으로 비비니 겉껍질이 잘 벗겨지고 속살이 하얀 게 제대로 된 햇감자 같았어요. 구워 먹고 삶아도 먹어봤는데 식감이 포슬포슬하니까 괜찮네요.
생바질까지 챙겨주니까 좋더라고요. 방울토마토는 색깔이 선명하고 만져보니 탱탱한 느낌이었어요. 몇 개 씹어보니 새콤한 맛이 살아있어서 그냥 간식처럼 먹고 있어요. 🍅
크기가 골고루 섞여 나왔는데 요리하기에 딱 좋은 중사이즈가 제일 많았어요. 흙을 살짝 털어내니 껍질이 얇고 깔끔해서 깎기도 편했고, 삶아보니 분질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나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두 주일씩 꺼내 먹고 있는데 아직도 싱싱한 상태라 만족스러워요.
집에서 키우는 토마토랑 비교해보니 알맹이가 단단하게 꽉 차 있더라고요. 신선도가 좋아서 그런지 며칠 지나도 물러지지 않고 끝까지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그냥 소금 살짝 뿌려서 깨물어 먹으니 단맛도 적당하고 신맛도 밸런스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가네요.
국내산이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물론 싱싱하긴 한데, 잎이 약간 얇은 편이라 된장무침으로 먹을 땐 조금 아쉬웠어요. 대신 국에 넣거나 나물로 무쳐 먹을 땐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농약 안 써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네요.
밥에 비벼 먹으니 색깔도 예쁘고 맛이 제법이네요. 5가지 나물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 봉지 분량이 적당해서 혼자 먹기에 딱 좋고, 데워 먹거나 그냥 비벼도 괜찮더라고요. 다음에 또 사먹고 싶어요.
껍질이 얇아서 그런지 한 입 깨물면 즙이 팍 터져 나오더라고요. 꼭지를 따 놨다고 했는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새콤하면서도 단 맛이 밸런스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가네요.
데쳐서 무쳐 먹었는데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흙냄새도 거의 없고 깔끔해서 자주 시켜 먹을 것 같아요. 200g이 생각보다 푸짐해서 반찬 한두 끼는 충분하네요. ⭐